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지하철 7호선 7000호대 전동차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[[서울교통공사 5000호대 전동차]]와 마찬가지로 도입 당시부터 LED방식 행선 안내판이 장착됐다. 출입문 위에 박혀 있던 내부용 안내판도 도입 당시에는 LED 전광판이었으나 [[2010년]]부터 LCD 모니터로 교체되기 시작해 현재는 전 편성에 적용되어 있다. 따라서 [[부평구청역]] 연장 구간이 개통됐을 때는 LED 행선 안내판이 모두 없어졌다. 또한 [[대구 지하철 참사]] 이후 내장재를 불연재로 개조할 때도 처음에는 구 [[서울메트로]] 전동차처럼 딱딱한 스테인레스 시트를 적용했으나, 5000호대와 마찬가지로 [[2010년]]에 전 편성의 안장 부분만 난연재 모켓 천을 덧씌운 작업을 완료했다. 3차분 차량들은 다른 차량들과는 달리 한 동안 LCD 모니터의 로고와 안내방송 버전이 [[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|서울도시철도공사]]에서 [[서울교통공사]]로 변경되지 않았지만 현재는 모두 교체된 상태다. [[2017년]] [[7월 23일]], [[서울교통공사]]에서 7호선 1차분 차량 136량 (17편성)을 2024년경 교체할 계획이라는 기사가 떴으며[* [[https://www.yna.co.kr/view/AKR20170721083800004|「서울 5∼8호선도 20년 넘었다"2024년까지 834량 교체 추진"」]], 연합뉴스, 2017-07-23], 2년 뒤인 2019년 교체 계획이 수립됐다. 1차분 차량들의 경우 [[2023년]] 현재 [[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|(구)서울도시철도공사]] 차량 중에서 5호선 차량 다음으로 노후가 심한 상태다. GTO 부품수급의 어려움도 한몫한다. [[2021년]] 초에 2차분 차량 368량 또한 교체 계획이 나왔고, [[2030년]]까지 2차분 차량도 교체할 계획이라고 한다. [[2017년 8월]]부터 [[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|서울도시철도공사]] 로고를 뜯어내어, [[10월]] 후반쯤 [[서울교통공사]] 로고가 부착됐다. 그리고 3차분 전 차량에서도 기존 [[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|서울도시철도공사]] 로고에 [[서울교통공사]] 로고가 부착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